시아르더 지압슬리퍼 활력을 깨우는 효자템 2주후 나의 몸상태는

안녕하세요 핑크렌즈입니다.

저의 체질을 말할 것 같으면,

손발이 차고 잘 붓는 스타일입니다.

 특히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팔이 저립니다.

"나는 그냥 이런 

혈액순환이 안되는

허약한 체질을 타고났나 보다.."

하고 이러한 불편한 증상을

넘기고 살았습니다.

분명히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있고

방치하기보다는 방법을 찾고 

시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어진 것에 불평하기보다는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방향으로요!

저의 저질 혈액순환을 살리기위해

구입한 물품이 있으니 바로,

 " 

시아르더 지압슬리퍼 

"

12,900원

(배송비 별도)

종이박스에 담겨져 배송됩니다.

발지압슬리퍼를 검색하니 여러 브랜드가 나왔는데

시아르더 슬리퍼가 

'시아르더 정품'이라는 슬로건을 걸 만큼

지압 슬리퍼로 잘 만드는 곳이라 생각이 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타사제품의 차이점도 자세히

설명을 해놓았더라구요.

슬리퍼와 함께

지압점에 대해 설명을 해 놓은 설명서가

동봉되어 옵니다 ㅎㅎ

굉장히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

신발을 뾱뾱이에 포장되어 옵니다.

"

발은 건강의 바로미터와 같다.

발에 있는 수많은 혈들을 

날마다 주무르거나 눌러 주면 

몸 전체가 건강해지고 온갖 질병이 물러간다

"

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매일매일 신어주겠드아!!

뾱뾱이 포장안에

비닐포장 한 겹이 더 있습니다.

시아르더 지압슬리퍼는 

사이즈/색상 선택이 가능합니다.

 235mm~240mm (37)  / 블랙 으로 선택!

발등을 덮어주는 덮개 부분 컬러가

블랙/레드/라이트핑크/골드브라운/화이트

5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때탈 것을 대비해서 블랙으로 정했어요.

블랙색상 

지압석: 자갈

지압강도: 1

(화이트 색상만 지압강도 2)

제가 발 볼이 좁은 편인데

딱 알맞는 폭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요.

덮개부분의 소재는 프리미엄 PU가죽!

 고품질로 견고하고 튼튼하다고 썼있는데

계속 써보면서 지켜보게쓰 +_+

옆라인을 살펴보면

설명대로 정말 깔끔하게 마감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높이는 4cm

세세한 부분의 깔끔한 마감처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슬리퍼 바닥은

천연고무 EVA 소재로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사용한 후에 찍은거라 ㅎㅎ

바닥에 먼지가 묻었어요 ㅎㅎ

지압석 좀 더 가까이 보여드릴게요

시아르더 지압슬리퍼는

지압석의 크기가 고르고 배치가 우수하다고 합니다.

더 자세히 보시면

지압석을 슬리퍼에 고정시키기 위해서

 투명한? 코팅이 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타사 제품은 좀 균일하지 못한 것도 있던데

시아르더 제품은 거의 꿀발라 놓은것처럼

균일하고 고급스러운 코팅이더라구요.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 ㅎㅎ

시아르더 지압슬리퍼의 좋았던 부분이

바로 이 조절가능 덮개에요!

양말을 신고 착용할 때도 있고

맨날로 신을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발등 둘레가 달라지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덮개를 까고 ㅎㅎ

내부사진도 한 번 찍어봤어요.

촘촘한 지압석이 잘 보이죠?

 나무바닥도 고품질 무독성 친환경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옆에서 바라보면

지압석의 튀어나온 정도?가 잘 보여요ㅎㅎ

너무 튀어나오지도 너무 약하지도 않은

딱! 정당한 모양과 크기 인 것 같습니다.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한 지압석이

발 안쪽의 움푹 들어간 곳을 고려한 

아치형 볼록돌인데,

평평한 돌을 사용해서 지압효과가 없게 만든

타사 제품과 차이를 두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아치가 심한 발일까요?

저 볼록돌이 발에 잘 안 닿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일부로 닿게 요리조리 

틀어보면서 지압을 해주고 있습니다 ㅎㅎ

덮개는 찍찍이 벨크로입니다.

발등 조절하기 쉬워요~!

요렇게 쉽게 뗐다가 붙였다가

조절 가능해요~!

자, 그럼 이제 신어보아요!

지압슬리퍼 사용 초기에는

양말을 신고 적응해 보라고 해서 

니트 양말을 신어주었어요

제 발에 딱 맞더라구요.

사람마다 발 모양이 다 달라서인지

지압석이 잘 발에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아닌 돌도 있어요.

결론은 어쨌든,

신고 걸어다니면 피로가 풀리는 듯한 

느낌과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슥슥

발볼 조절을 다르게 해주면 

지압되는 지점이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니트양말 + 수면바지 + 시아르더 지압슬리퍼

발을 따뜻하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구성 ㅋㅋㅋㅋ

후기를 보면 처음에 너무 아파서 총총걸음으로 

걸어다니신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처음에는 너무 안아픈거에요 ㅋㅋㅋ

이상하다? 싶어서 슬리퍼 탑승 후 내려가지 않고

계속 걸어보니 체중이 점점 실려서인지

서서히 아프더라구요 ㅎㅎㅎㅎ

걸음걸이는 저정도?로 걷고 있습니다.

---

**

시아르더 지압슬리퍼를 

약 2주간 매일 착용해본 결과

확실히 혈액순환과 붓기에 효과가 있다는 것!!

아침마다 반지가 안 들어갈 정도로

손이 붓고 팔도 저려서 새벽에 깰 때도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20-30분 정도 

시아르더 지압슬리퍼를 신고 걸어주니 

발이 정말 따뜻해지고 

손까지 따뜻해지는걸

바로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20분 정도 걸었을 때 손까지 따뜻해졌다면

지금은 10분 정도 걷고나면 손이 따뜻해집니다.

손이 얼음장 같아서 

따뜻해지면 바로 그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확실히 발지압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걸

몸소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소재로 꼼꼼하게 만들어진

시아르더 지압슬리퍼!

저처럼 혈액순환 잘 안되고

손발 다리가 퉁퉁 붓는 분들,

퇴근 후에 장시간 일해서 피곤하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직접 구매/사용한 후기입니다

#시아르더지압슬리퍼 #아이린지압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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