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원일의 천하일미 쪽갈비 간편한 밥친구

 

 

 

 

안녕하세요 핑크렌즈입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벌써 가을이 왔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죠+_+

 

 

그렇지만 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식하기가 힘들잖아요?

 

 

배달요리, 조리되어 가열만 하면 되는 음식이

외식의 아쉬움을 달래주는데요!

 

 

 

현대홈쇼핑을 보다가

너무 맛있어 보인다면서

외식도 못하는데 먹어보자~!하고

 

아빠가 주문을 하셨습니다 ㅎㅎ

 

 

바로바로~!!

무엇을 주문하였는가?

 

 

 

 

 

홍석천 이원일의

 

 천하일미 쪽갈비 

 

(좌) 천하일미 허니간장 쪽갈비 

(우) 천하일미 허니매콤 쪽갈비

 

 

 

허니간장 쪽갈비 5상자

허니매콤 쪽갈비 3상자

 

총 8상자입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도착합니다.

 

 

가격은 8만원 전후였던 것 같아요.

한 상자에 만 원 정도네~라고 하셨거든요.

 

 

'입맛을 쪽쪽당기는' 문구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입맛을 쪽쪽당기는 허니간장 쪽갈비는 5상자

 

선 개봉 후 후기라서 ㅎㅎ

 

 

택배 도착 후 바로 

냉동실에 바로 보관했어요.

 

 

 

 

 

한 팩에 450 g

 

박스 사진에는 쪽갈비 5쪽이 있습니다.

 

사진 그대로 한 5쪽이 들어있을까요? 

 

사진 그대로인지?는

 

잠시 후에 밝혀집니다 +_+

 

 

 

 

 

 

 

유통기한이 1년 정도 됩니다.

 

진공텀블러공법을 이용해서 양념이 잘 벤다고 하더라구요.

 

 

 

 

 

 

 

조리방법은 2가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1. 에어프라이어 조리

 

 

해동된 쪽갈비를 넣고 180도에 10-13분 조리

 

 

2. 전자렌지 조리

 

해동된 쪽갈비를 넣고 4-5분간 데우기

 

 

 

에어프라이어 통 씻기 귀찮아서

전자렌지 조리 방법을 택할 거에요ㅎㅎ

 

 

 

 

 

 

 

천하일미 허니매콤 쪽갈비

 

매운맛은 3통이 왔어요.

 

 

 

 

 

 

동일하게 450g 입니다.

 

 

허니매콤 쪽갈비 포장그림에는

쪽갈비가 5쪽이네요.

 

실제는 과연??

 

 

 

 

 

해동방법은,

 

 

1. 냉장실에 두거나

2. 흐르는 물에 담구기

 

 

 

 

 

 

 

 

캠핑&야외에서

 

홈파티를 즐길 때

 

안주&간식으로

 

 

 

 

 

 

 

허니매콤 쪽갈비도 

 

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됩니다.

 

넉넉해서 좋은데

 

그보다 무척이나 일찍 소진될 예정입니다

 

^________^

 

 

 

 

 

자,

 

해동하고 조리하고 먹어본

 

후기 들어갑니닷!

 

 

 

 

 

 

 

먼저 허니간장 쪽갈비입니다.

 

 

냉동실에 있던 팩을 냉장실에 두었어요.

 

 

 

 

 

 

 

 

용기에 담아주고

 

전자렌지에 5분 데웠습니다.

 

 

 

 

 

 

 

쨘~!

 

 

조리된 모습니다.

 

허니간장 쪽갈비가 6쪽 들어있었습니다.

 

 

 

 

 

 

 

 

 

1 인당 1팩 1용기에 

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후기들을 보니

 

1팩을 여럿이서 드시던데...

 

 

저는...1팩 제가 다 먹었는데요

 

흠....

 

 

 

 

 

 

 

 

큼지막한 5조각과

 

미니 1조각이 있었어요.

 

 

 

 

 

 

 

 

 

쪽갈비라 살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동통 살 보이시나요 +_+

 

 

갈비마다 좀 다르지만ㅎㅎ

적당한 살이 붙어 있습니다.

 

 

 

 

 

 

 

 

손으로 뜯어야 맛인데

 

얼굴에 묻는게 싫어서

 

열심히 젓가락질로 먹었습니다 ㅎㅎ

 

 

 

 

 

 

 

열심히 뜯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딱 바베큐 립 소스 st 입니다.

 

외쿡 느낌의 바베큐소스보다

한국 소갈비 소스를 좋아하는지라

 

좀 아쉬웠어요

 

 

그리고 제 입맛에는 좀 많이 짰어요.

 

달지 않은 짠맛입니다.

 

그래서 밥친구입니다 ㅎㅎㅎ

 

단독으로 먹기엔 조금 짭니다.

 

 

 

첫 식사날은 허니간장 쪽갈비만 해동해놔서

 

다음날에 바로 허니매콤 쪽갈비를 먹어보았습니다.

 

하핫//

 

 

 

 

 

 

밥먹기 30-40분 전에

 

냉동실에 꺼내왔습니다.

 

 

 

 

 

 

바가지에 물을 받고

 

한 팩을 풍덩 넣어 해동해 주었습니다.

 

 

 

 

 

 

 

전 날에는 냉장실에 몇 시간 보관을 했었는데

 

밥먹기 30분 정도에 실온에 두거나

 

저처럼 물에 담가주셔도 금방 해동됩니다.

 

 

 

 

 

 

양념까지 쭉쭉 짜서 넣어줍니다.

 

 

 

 

 

 

 

 

용기에 담고 렌지에 돌려주면~!

 

 

 

 

 

 

 

으흐흐흫

 

허니매콤 맛은 어떨지 궁금해요~!!

 

 

 

 

 

 

 

 

좌라잔~ 김이 모락모락

 

 

 

 

 

 

아주 맛나보이는 빛깔이죠~!

 

맛은

 

허니간장 쪽갈비 소스

+

매운 양념치킨 소스

 

 

 

저는 허니간장보다 허니매콤이 더

맛있었어요!!

 

 

칼칼하게 매우니깐 느끼한 게 덜하더라구요.

짭짤한 건 동일합니다 ㅎㅎ

 

 

 

덜 짜고 더 달콤했으면

딱 제 스타일이 되었을 것 같아요.

 

 

 

 

 

 

허니매콤 쪽갈비는 

 

5쪽이 들어있었어요 ㅎㅎ

 

 

허니간장 쪽갈비는 6쪽이었는데

 

이게 쪽수, 그러니깐

 

갯수가 아닌 용량기준인 것 같습니다.

(450g)

 

 

 

 

 

 

 

 

양념을 쪽쪽 뽑아서 데우면

꽤나 양념이 많아요.

 

이 양념에 밥을 비벼먹거나

볶음밥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꼭

 

치즈를 얹어서 먹어볼거에요 +_+

 

 

 

 

 

 

토실토실

 

뼈에 살이 꽤나 붙어있죠?

 

 

 

 

 

 

외식하기 힘든 요즘

 

외식 기분 내기 좋고

간편해서 먹기 좋은

 

홍석천 이원일 천하일미 쪽갈비

 

 

바베큐 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만족하실 맛이리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다소 짜게 느껴지시면

물을 좀 더 넣어서 데워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음 번엔 그럴예정 ^_^

 

 

 

※ 직접 구매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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