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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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칫솔 보들보들 어금니까지 딥클린뷰티 & 패션 줌-인 2020. 4. 22. 19:24
안녕하세요 핑크렌즈입니다. 이전 애터미 프로폴리스 치약 포스팅에 이어서 이번은 애터미 칫솔 입니다. 엄마템이라고 할 수 있죠 ㅎㅎ 집에 애터미 치약칫솔이 있은 후부터 만족하고 세트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feat. 조지나 쎄뚜 쎄뚜~^0^~) 두 조화가 좋은 게 둘 다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제 기능에 충실한 느낌이 들어서인데요, 특히 칫솔은 모질, 크기, 디자인에 따라 양치할 때의 사용감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더라구요. 투박하고 들쑥날쑥한 모질의 디자인부터 (마치 sf 영화 같음) 사각형의 굴곡 없이 빽빽한 모질 (바닥청소모 같음...)까지.. 특히 모가 딱딱하고 크면 칫솔이 이를 닦는 건지 이가 칫솔을 닦는 건지 ㅋㅋㅋ 불편한데 잘 안 닦이기까지 하니 하놔 =_= 애터미 칫솔의 첫 느낌은 "..